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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온라인에서 만나요서산여자중학교(교장 안인찬)는 4월 7일(화)~4월 8일(수) 원격수업 연수를 실시했다. 4월 9일(목) 3학년을 시작으로 4월 16일(목) 1, 2학년들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본교 도서실에서 4월 7일(화) 원격수업 연수가 개최되었다. 해당 연수에서는 e학습터의 과목 개설 등 변경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그동안 준비해둔 강의 자료를 시연하며 제작 방식 등을 나누며 학생들을 위한 강의 자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4월 8일(수)에는 외부 초청 강사를 통해 앞서 실시된 원격수업 연수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메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선생님들 간의 정보 공유, 전화 문의 등으로는 알 수 없었던 활용법을 알 수 있어 매우 의미가 컸다. 이처럼 원격수업 연수를 통한 자체 제작 영상 시연회, 영상 제작 방법, 저작권과 초상권에 관한 안내 등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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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졸업생 케이엔제이씨 윤정현 대표, 서일고에 손세정제 및 분사소독제 기부지난 4월 9일 서일고등학교 15회 졸업생인 ㈜케이엔제이씨 윤정현 대표가 모교에 손세정제와 분사소독제를 기부함으로써 모교사랑의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 이날 ㈜케이앤제이씨 윤정현 대표는 서일고등학교 이사장실을 방문하여 모교의 후배들의 코로나19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자신의 회사에서 생산한 200만원 상당의 손세정제와 분사소독제를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정현 대표 외에도 다수의 관계자들도 동석했다. 윤대표의 모교에 대한 애정과 후배들의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배려하는 마음을 전달받은 서일고등학교 조한구 이사장은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따뜻하고 배려 깊은 마음으로 변함없는 모교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15회 졸업생 윤정현 대표에게 감사한다. 본교의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예방과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정현 대표는 지난 2014년 지역 어린이들과 노인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수천 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고향사랑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서산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윤정현 대표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교의 후배들 모두를 안타깝게 여기며,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명문 서일고등학교로 거듭나는 모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앤제이씨는 렌즈세정액 부분에서 대한민국소비자 만족도 1위와 한국 브랜드선호 1위를 몇 년째 수상하는 등 업계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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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후보, 대학생·청년 53명 ‘핑크홍보대사’로 임명성일종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산시·태안군)는 9일 “우리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청년 53명을 ‘핑크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를 지지하는 대학생·청년 53명을 대표하는 10명은 이 날 오전 11시 성일종 후보의 서산사무소에서 핑크빛 꽃을 들고 “시민여러분 힘내세요! 성일종 후보를 선택해 주세요!”라고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을 대표한 건양대 의대 2년 성주현(25세)군은 “코로나19로 지친 서산시민·태안군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성일종 후보의 지지를 위해 대학생·청년 스스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날 성일종 후보는 이들을 선거대책위원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핑크홍보대사’로 임명하고 “국가의 희망은 여러분같은 젊은이들로부터 나온다”며, “여러분의 지지와 힘이 시민여러분의 경제활성화와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당선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조규선 선대위원장, 김지만 청소년 특보, 김윤정 대학생 특보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비대면 동의를 받은 53명의 대학생 청년을 대표한 소수 인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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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유일!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원 받아서산시가 지난해 충청남도 규제혁신 시군평가 1위에 선정된데 이어 또 다시 충청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2019 지방규제혁신 인증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명실공히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규제혁신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2019년 지방규제혁신 인증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 및 인증서를 수여받고 재정인센티브로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2019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2개의 진단 항목과 분야별 5개 진단 항목에 대한 실적 검증 및 현지심사 등을 거쳐 우수기관으로 인증(유효기간 2년)하고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서산시를 포함한 8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재정인센티브로 받은 특별교부세 1억원은 시민을 위한 성과 확산을 위해 현안 시책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서산시는 규제혁신에 대한 맹정호 서산시장의 추진의지와 지자체의 노력, 규제애로 해소 등 공통분야와 적극행정 활성화 분야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민관협업체계를 활용한 규제개선 사항 사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시민의 혁신 요구를 파악하려는 노력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확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 확대, 지역특산품 생산 기업의 공유재산 사용료 감경대상 확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건축물 부설주차장 구조설비기준 완화 등의 조례 개정을 통해 발굴된 불편 규제들을 해소하고, ‘어업폐업 신고 행정절차 개선’, ‘관광홍보 안내판 설치규정 완화’를 위한 규제개선과제를 발굴·건의해 중앙부처 제도개선이 협의 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위한 소기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2019년 충청남도 규제혁신 시군평가 1위에 이어 전국 우수기관으로도 인증받은 것은 서산시의 규제혁신을 위한 여건이 체계적으로 조성되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방규제혁신 선도 지자체로서 2020년도에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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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12개 시․군 실과장회의 개최서산시와 천안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12개 시‧군 협력체의 실무과장들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제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제5회 협력체 실무회의를 개최하였다. 시‧군 실무과장은 7일 시ㆍ군별 영상회의실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자고 결의했다. 금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하여 별도의 대면회의가 아닌 영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과업진행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반영을 위해 3개 도, 12개 자치단체장, 15명의 국회의원 및 시ㆍ군의회 의원들의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고, 연구기관과 국토부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 등을 기존 연구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 약 3조 7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충남, 충북, 경북의 12개 자치단체가 협력체를 구성하고 노력한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일부구간 반영(’16. 6.), 19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 반영(’17. 7.), 부분적 예타면제 사업 선정(’19. 1. 석문국가산단~서해선, 31.0㎞) 등의 성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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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후보, 선거운동 중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조우성일종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산시·태안군)는 8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민주당 조한기 후보를 만나 서로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날 민주당 조한기 후보를 지원유세하기 위해 서산을 방문한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성일종 후보가 서산 시청앞 1호광장에서 우연히 조우한 것이다. 이는 서산시민·태안군민의 비서실장을 자처하는 성일종 후보와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 전 실장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었다. 청와대를 소관기관으로 하는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이었던 성 후보는 의정활동 중에 임 전 실장과 친분을 맺었고, 경쟁 후보를 지원하러 온 것을 알았지만 반갑게 인사하고 담소를 나눈 것이다. 성 후보는 “조 후보, 임 실장 모두 상대 진영에 있는 경쟁관계지만, 서로 응원하고 파이팅을 외쳤다”며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서로 흑색선전이나 상호비방 등이 없는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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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 배우 송기윤 씨 서산·태안 주민 위로방문성일종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산시·태안군)는 8일 “최근 TV조선의 ‘미스터트롯’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남진 씨와 배우 송기윤 씨가 서산·태안 주민들을 위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진, 송기윤 씨는 이 날 오전 11시에 성일종 후보의 서산사무실을 방문하여 성 후보를 응원하고 서산시·태안군 호남향우회와의 만남을 가진 후, 거리로 나가 서산시민들을 위로 방문하고 태안으로 이동했다. 이후 성일종 후보의 태안사무실을 방문해서 태안 주민들과 만남을 가진 후 전통시장 등을 위로 방문했다. 저녁에는 서산시 호수공원으로 이동하여 청년들과 함께 ‘치맥타임’을 가진 후 호수공원 인근에서 주민들과 만나는 등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서산시민·태안군민들의 시름을 달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성일종 후보는 이에 대해 “힘든 시기에 우리 지역을 방문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서산시민·태안군민 여러분께 힘을 북돋워 드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진 씨는 “오늘 하루 서산시민·태안군민 여러분을 만나뵐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다음에 또 찾아뵐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윤 씨는 “오늘 방문이 서산·태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늘 남진 씨와 송기윤 씨를 만난 동부시장 상인 김모씨는 “오래 전부터 좋아했던 두 분을 만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남진 선생과 송기윤 선생의 방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세척을 철저히 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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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후보, “방과후 선생님들에게 강의료를 선지급하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교 수업은 물론이고 방과후학교 수업도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선생님들은 수업이 진행되지 않아도 월급을 받으실 수 있지만, 방과후학교 선생님들은 수업이 진행되지 않으면서 강의료를 지급받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에 따라 우리지역 방과후학교 선생님들의 생계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이에 저는 서산교육지원청과 태안교육지원청측에 방과후학교 선생님들의 강의료를 일부라도 선지급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현재 우리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방과후학교 선생님들은 대략 300분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서산·태안 교육지원청에는 이미 올해 방과후학교 예산(강의료+운영비)으로 14억원 정도의 예산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방과후학교 교육은 늦게라도 개학이 이루어지면 반드시 실시될 것입니다. 따라서 어차피 지급될 예산이라면 300분으로 추산되는 우리지역 방과후학교 선생님들의 생계를 위해 일부라도 선지급 해주자는 것입니다. 서산·태안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현역 국회의원인 저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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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 벚꽃 축제, ‘올해는 드라이브 스루로 차안에서 즐겨요’서산시 해미면 벚꽃 축제가 다음 해를 기약했다. 당초 올해 해미 벚꽃 축제는 4월 4일(토)에서 4월 5일(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권고에 따라 축제가 취소됐다. 해미벚꽃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해미면 주민자치위원회, 해미체육회, 해미자원봉사센터 등 제사회단체협의회는 4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해미면과 협업해 해미천변 도로와 보행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하지만 방문객과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차량을 이용한 해미천 둑 도로 통행은 가능하도록 했다. 해미면 김호용 주민자치위원장은 “도보로 이동하는 것은 출입통제를 했지만 해미천 뚝길 도로를 드라이브 스루로 2km정도 통행이 가능하다”며 “드라이브 스루 벚꽃 구경도 호응도가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올해는 자동차 안에서 벚꽃을 감상하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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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긴급생활안정자금지원! 빠짐없이 신청하세요!서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과 실직자들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지원에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총 104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7600개 업체와 실직자 등 2800가구에 100만원씩을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6일부터 서산시 2청사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생활안정자금지원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대상은 충남도에 영업장을 두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산시에 있는 개인사업자로, 지난해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이며, 주된 사업에 종사하는 상시근로자의 수가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의 경우에는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의 경우에는 5인 미만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다. 지급 기준은 올해 3월 매출액이 지난해 3월 매출액보다 20% 이상 감소한 경우이나 개업일과 폐업 여부에 따라 기준이 다를 수 있다. 실직자 등 지원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근로자로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로 올해 1월 31일 이전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근로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월 또는 3월에 실직한 자, 무급 휴직·휴업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중 휴직·휴업·폐업자면 해당된다. 신청은 입증서류를 갖춰 오는 24일까지 서산시청 제2청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창구를 통해 제출하면 되며, 세부기준과 입증서류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도 지난 7일 오후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긴급생활안정자금지원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서산시청 2청사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상자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업무처리를 담당자들에게 지시했다. 맹정호 시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상자가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고 “지원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