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강대석 회장, 서산시 고북면에 주) 그린 문 열어

농업회사 법인 ㈜더 그린, “냉장 냉동 양배추 등 전처리” 시설 갖춰

기사입력 2024.03.24 18:31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IMG_0147.JPG


    농업회사 법인 주식회사 더 그린(강대석 회장)은 23일 충남 서산시 고북면 용암 휴양길 54 본사 사내에서 개업식을 가졌다.

     

    IMG_0217.JPG

     

    주) 더 그린은 2000여 평의 부지에 500여 평의 냉장 냉동 및 농산물 전처리 시설을 갖췄고 양파, 감자, 양배추 등 1,500톤의 저장능력과 양파 15통, 감자 5톤, 양배추 20톤의 일 가공 능력과 2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견 농업 법안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IMG_0207.JPG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농업 관련 관계자와 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하여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했다.

    주) 더 그린 강대석 회장은 현재 한국양배추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개인 사업으로 전국적인 양배추 유통사업을 영위하는 전국적으로 명성이 있는 양배추의 거물로 통한다.

     

    IMG_0158.JPG

     

    더불어 지역에서도 십수년간 지속해서 불우이웃 돕기 등 선행을 베풀어 온 덕망가이기도 하다.

     

    IMG_0176.JPG

     

    강대석 회장은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많은 분의 도움과 협조의 덕택으로 올 수 있었다”며“그동안 살아왔던 내 삶의 한 부분으로 느껴지며 그것을 보여주는 날 같다,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모든분에게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고 인사에 갈음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