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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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후보, 충남장애인부모회 태안지회와 정책협약조한기 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이하 조 후보)와 충남장애인부모회 태안지회는 28일 태안 남문리에 위치한 발달장애학부모회 사무실에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 후보를 비롯하여 충남장애인부모회 태안지회 원정은 회장, 홍재표 충남도의회 부의장, 전재옥 태안군의원 등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주간활동서비스 보편적 진행, △개인별지원계획 현실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전부 개정, △중증·중복발달장애인 노동권 보장, △중증·중복발달장애인 주거권 보장, △중증·중복발달장애인 건강권 보장 등이 주요 골자다. 조 후보는 “모든 국민은 사람답게 살 권리와 행복한 삶을 누릴 당연한 권리가 있다”며 “21대 국회에서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하여 관련 법 제·개정을 중증·중복발달 장애인 및 그 가족과 함께 성실하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사단법인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태안지회는 2005년 태안군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을 위하여 창립되었으며 장애인 자녀의 자립과 사회 통합을 위한 부모단체이다. 최근까지 태안군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관련 간담회 개최, 태안군 특수교육운영위원회 활동, 태안군 장애학생 인권 지원단 활동 등 공익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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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태안군의원 13명,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 지지선언13명의 전 태안군의회 의원들이 30일 오전 11시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 날 최경환 전 군의원이 대표로 낭독한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부터 이미 경제는 무너졌고, 외교는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되었으며, 안보는 언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지 알 수도 없는 지경에 와 있다”며, “이런 작금의 현실을 바라보며 저희는 미력하나마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데 일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뜻을 모았다. 이에 저희는 이번 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성일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에 참여한 전 태안군의회 의원은 김광모 김순환 김순희 김진권 김진묵 박상엽 박종민 이상열 이영수 이용희 조한무 최경환 최영신까지 총 13명이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에는 전 충남도의회 의원 6명이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고, 지난 24일에는 서산시의원 27명이 성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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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0만원 긴급재난 지원금 지원 결정 환영서산·태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는 정부가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단비같은 소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뼈를 깎는 마음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재원의 대부분을 정부 예산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속한 지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미 서민들의 삶은 한계 상황에 다다르고 있다. 국회는 지체할 시간이 없다. 서민들의 삶을 구하고 대한민국 경제에 소비 촉진이라는 마중물이 절대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의 결단을 환영하며 국회의 신속한 뒷받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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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후보, 서산민항 신설로 ‘충남공항시대 개막’ 공약 현장발표성일종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산시·태안군)는 28일 “공군 제20전투비행장 활주로를 활용한 서산민항 건설로 ‘충남공항시대’를 개막하겠다”는 공약을 현장에서 발표했다. 이날 공약발표는 공군 제20전투비행장 인근에서 이루어졌다. 성일종 후보는 공약 발표 때마다 현장을 찾음으로써,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챙기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산시 해미면·고북면 일대에 위치한 공군 제20전투비행장은 그동안 소음피해로 인해 주변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현역 국회의원인 성 후보는 국가로 하여금 군비행장 주변지역 주민들에 대한 소음피해 보상을 해주도록 하는 내용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2018년 7월 대표발의했고, 지난해 10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로서 해미비행장을 비롯한 전국 군비행장 주변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음피해 보상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번에 발표한 서산민항 건설은 그 연장선상에 있으며,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활주로를 활용한 공항시설 설치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충남에 공항시대를 개막하겠다는 것이다. 서산민항 건설계획은 이미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최상위 국토 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었다. 사업비는 약 500여억 원으로 추산되며, 충남도민 전체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대산항과 연계하여 서산을 환황해권 물류 전진기지로 육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성일종 후보는 “서산민항 건설은 전 지역이 고르게 잘 사는 국토균형 발전과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전 국가적인 프로젝트”라며, “군비행장 소음피해로 고통받아온 주변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과 경제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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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후보‘꼭 이겨주세요’릴레이 지지선언‘이낙연 전 총리’참여 눈길조한기 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이하 조 후보)를 지지하는 ‘꼭 이겨주세요’ 온라인 릴레이 지지 선언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조한기 후보와 문재인 대통령 정부에서 2년 반가량 함께 일했던 인연을 소개하며 “조한기 후보는 대통령님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모셨던 사람이며 그것은 대통령님의 신임이 두터운 것”이라는 말과 함께 “대통령님을 모셨던 것 이상으로 서산·태안 주민 여러분을 성심으로 모실 ‘유능한 사람’이다”며 온라인지지 선언에 참여했다. 조 후보는 “이낙연 전 총리가 특별히 지지 선언 영상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낙연 전 총리와 함께 꼭 당선되어 서산·태안과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지난 2월 29일부터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서산시민, 태안군민들로부터 받은 지지와 응원 메시지를 매일 공개하는 온라인 릴레이 지지 선언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다양한 지역 주민은 물론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조 후보와 함께 일했던 고민정(전 대변인), 윤영찬(전 국민소통수석), 윤건영(전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릴레이 지지 선언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조한기 꼭 이겨주세요’ 온라인 릴레이 지지 선언은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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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20대 청년 200명,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지지선언서산시에 거주하거나, 주소지를 두고 있는 20대 청년 200명이 조한기 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이하 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조 후보는 청년을 위한 서산을 만들 적임자”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한 청년들은 “요즘 청년들이 살아가기 어려운 사회이다. 청년 거주문제, 일자리문제, 결혼 및 출산, 육아 문제 등 생활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떠안고 살아가고 있다”며 조 후보에게 “정치인으로서 청년들의 짐을 덜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조 후보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중앙당과 함께 청년들의 주거 기본권을 보장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이고 다각적으로 추진하겠다”라는 뜻을 내놓았다. 또 “청년이 강한 서산, 청년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청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우리 지역에 계속 살 수 있도록 문화, 보육, 교육 등 여건을 제대로 갖추어야 한다”며 “지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지역 인재를 많이 고용할 수 있도록 회사, 노동자, 지자체, 정부, 지역사회가 함께 논의의 틀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청년들은 조 후보에게 “특히 서산에는 문화시설이 부족해 타지로 빠져가는 청년들이 많다”며 “청년들이 공연과 전시도 보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꼭 실현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대면접촉 선거운동이 전면 중단된 이래 조 후보는 SNS를 통해 ‘내 삶을 바꾸는 조한기의 1일1공약’을 발표하고, 매주 월수금 저녁 8시 30분 유튜브 생방송 ‘조한기 라이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끝/ <별첨1> 조한기 후보를 지지하는 서산 20대 청년 명단 김찬우, 이용일, 조은택, 장하은, 이지민, 김근하, 김영호, 우자미, 조다정, 김병호, 이창노, 안동주, 김영인 정준영, 류현, 신지민, 도재민, 석재우, 문주훈, 한상윤, 이건희, 조한주, 김민경, 김현우, 서동준, 이상호, 이희중, 한민규, 김진석, 박건웅, 김현승, 강준모, 김종환, 김원기, 김영진, 김영준, 김정식, 정의성, 김금용, 주준범, 윤대규, 호정욱, 김정기, 이선이, 장석준, 김병기, 장서현, 한다현, 장윤수, 주준혁, 정지호, 강연학, 김선욱, 박태신, 권기태, 명현성, 초호진, 지정근, 오준형, 나종호, 이동혁, 김재정, 이준한, 안상호, 우광민, 이연준, 이현지, 박광현, 홍성훈, 최성재, 김준서, 허성수, 하진철, 한선용, 김헌우, 김원재, 박신영, 전용준, 노효림, 임수영, 권성민, 김경수, 박성환, 오세현, 김명신, 지형구, 경청, 이세윤, 장동환, 공보현, 임주형, 최호철, 김동현, 김동훈, 손기, 김지훈, 윤정효, 권미영, 김경회, 김덕규, 윤영국, 안두현, 장현인, 최해영, 이희상, 이태현, 문민우, 박병욱, 박경진, 김병규, 오정민, 심종수, 박상수, 박예성, 성준모, 성문모, 장현수, 최혜지, 류의정, 하민철, 안동주, 박상현, 장원호, 차은혁, 문정민, 김대식, 문승욱, 이동현, 황우재, 윤영재, 곽민수, 장인권, 김영훈, 한승진, 이인각, 이태성, 이혜훈, 변정우, 조영우, 최민서, 조민서, 김태훈, 이동근, 안동인, 최민혁, 최민성, 이민재, 김성재, 임어진, 전도근, 박상민, 장인권, 장영호, 박동주, 주성찬, 최순용, 최연희, 한승진, 박동준, 조영운, 박준우, 김승현, 김영민, 엄다로, 최민서, 임현서, 이인환, 이종은, 김지수, 김지연, 한희주, 김태완, 한나현, 한서현, 노인선, 김미진, 문지민, 안현우,황예서, 가지선, 정한솔, 김재형, 김종혁, 정원희, 김승기, 안동원, 권민주, 오송수, 강민기, 이지은, 남인식, 김병호, 안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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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해수청, 2020년도 청원경찰 공개경쟁채용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는 항만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항만보안 청원경찰 2명을 채용 모집 한다고 밝혔다 청원경찰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는 4월 6일부터 4월 8일까지(3일간)이며 서류전형, 체력검정, 필기시험 및 면접 4단계의 시험을 거쳐 최종 6월 19일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원경찰 채용시험 일정》 원서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체력시험 체력시험 합격자 발표 필기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4.6.(월) ∼4.8.(수) 4.27.(월) 5.7.(목) 5.14.(목) 5.30.(토) 6.2.(화) 6.10.(수) 6.19.(금) 이번에 채용되는 인원은 2020년 7월중 대산항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며, 항만시설 경비 및 보안관리, 국제여객터미널 보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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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후보,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어기구 국회의원 후보(충남 당진시·더불어민주당)는 26일,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선주자로서 본격적인 총선레이스에 돌입했다. 어기구 후보는 지난 2월 26일 경선결과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이 확정되었다. 지난 19일,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40여 차례의 정책협약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당진시민과 함께 만든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핵심공약으로는 △신평~내항간 연륙교사업 조속시행으로 빼앗긴 당진 땅 되찾기 △LNG 제5기지, 석문산단 인입철도 등 국책사업의 차질없는 시행 △국책사업에 당진 업체 참여 의무화 및 당진시민 최우선 고용 △당진화력 1-4호기 조기폐쇄 및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통합관리체계 운영 △석문산단 분양 조기완료 및 우량기업 유치로 30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등이다. 어기구 후보는 “30만 자족도시, 서해안 중심도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중진의원이 당진에 꼭 필요하다”면서 “지난 4년간의 성과에 대해 당진시민께서 제대로 평가해주실 것이라 믿고 다시 한 번 어기구에게 힘을 실어 주시면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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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서산시·태안군 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로 정식등록!성일종 후보 성일종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서산시·태안군)은 26일 “오늘 오전 서산시·태안군 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로 정식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성일종 후보는 서산시선관위에서 후보등록을 하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성일종 후보는 “국회의원의 관복은 국민들께서 입혀주신 작업복이기 때문에 그 작업복을 입고 서민의 비서실장으로 지난 4년간 열심히 일해 왔다”며, “따라서, 국회의원은 대통령 한사람의 성공을 위한 자리가 아니고 오직 국민을 위한 자리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상대후보인 조한기 후보가 지난 1월 예비후보 개소식에서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우리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이어 성 후보는 “국회의원의 공약은 시장이나 군수, 광역·기초의원이 할 수 없는 국가가 해야 할 큰일들을 해야 한다.”며, “서산·태안 주민 여러분의 지역 숙원사업들은 공약을 하지 않더라도 지난 4년간 해왔던 것처럼 언제든지 앞장서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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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후보, 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마쳐조한기 후보 조한기 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이하 조 후보)는 3월 26일(월) 오전 9시 30분 서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쳤다. 조 후보는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력을 다하는 우리 정부를 믿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계신 국민들이 있기에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 믿는다”며 “코로나19에 이어 커다란 경제 위기가 닥치고 있다. ‘경제 위기’라는 거대한 해일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강한 정부’가 필요하다. 투표를 통해 강한 정부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조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며, 정부의 예산, 사람, 정책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저 조한기가 서산·태안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을 알고 있다”며 “위기 상황일수록 ‘힘 있는 사람’, 서산, 태안을 위해 ‘대통령과도 담판 지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충청의 장수가 되어 위기를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후보는 그동안 대면 선거운동 대신, SNS를 통해 ‘내 삶을 바꾸는 조한기의 1일1공약’을 발표하고, 매주 월수금 저녁 8:30분 유튜브 생방송 ‘조한기 라이브’를 통해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또한 ‘코로나19’위기 극복을 위한 길거리 피켓 캠페인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공공장소 방역 활동을 벌이며 선거운동을 대신해 왔다. 이날도 조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친 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산 동부시장으로 방역 봉사 일정을 이어갔다.